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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영화추천/리뷰-Hush(2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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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오뜨다 오핸시, 내가 포스팅하는 영화는 Hush다! 갑자기 공포물이라... 네 맞아요.😀무엇이 오항에서 포스팅하는 영화는 청불+호러+살인 쓰리콤보 패키지로 시원하고 발랄하거나 다른 의미와는 거리가 너무 멀어서 무더위를 견디는 목덜미 서항시감과 소름을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영화다:D에서는 이제 간단하게 리뷰를 시작합니다! (결내용 스포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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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쟈싱 루루 죽이기 때문에 집 밖에서 24시간 감시하고 있다면, ​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까?이 영화의 주인공인 매디는 혼자 넓은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 프리랜서입니다.그녀는 그날도 평소대로 마당 옆집에 사는 친구 사라와 수화로 대화하며 시간을 보냅니다.수화로 대화하는 이유는 즉석, 매디가 어렸을 때 고열로 인해 청각을 잃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매디는 화재 경보기로 오븐 경과 시간을 알고, 휴대 전화 매너로 알림을 확인합니다.비품을 통해 울리는 진동이 그녀의 소의 sound를 대체하는 것입니다.그날도 평소처럼 저녁식사를 마치고 집안을 정리하는데 친구 사라가 그녀의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지릅니다.그러면 매디는 듣지 못하고... 누군가가 사라를 살해하는 것을 눈치채지 못할 것입니다.그녀가 다가오는 살인범을 알아챌 수 있을까?눈치 채면 어떻게?그녀는 친구의 대나무 sound를 끝까지 모르는 것일까?매디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이 모든 것이 궁금하다면 요즘 감상하러 가고 싶은데 제 소감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로 촉박하고 숨막히는 영화였다입니다. 또 감독이 천재다.시자리오의 작가도 천재다.거의 둘이서 랜 닝그타ー입니다. 한 시간을 끈 영화 나는 원래 노골적으로 구조가 표현하는 살인영화를 즐겨보지 않지만, 이 영화는 끝까지 예측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정 스토리는 진심으로 놀랐습니다.그리고 Sound 영화 시작할 때 응? 작가라고?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캐릭터 설정의 디테일함에 감동한 영화. 어떻게든 살인영화는 구조가 보여서 지루하다! 라고 하시는 분에게 추천합니다.《여기까지 예측 불가 공포/살인 영화, 포스팅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 #넷플릭스 #넷플릭스영화 #공포영화 #살인영화 #horror #넷플릭스호러 #영화해쉬 #H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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