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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아1기 4개월 원더윅스 잠퇴행기 ? 뒤살림사리 지옥의 시작 하나8주~하나9주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0:07

    ​ 4개월 아기 원더 우이ー크스, 4개월 아기의 발달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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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이 전 포스팅에도 썼지만, 1001가 지면 신명 니시 머리카락이 그렇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요즘 아기 배넷 머리카락도 빠지고, 엄마도 같이 빠진다는데 우리 아기는 아직 빠지는 머리카락이 없어서 ᄏᄏᄏ 배넷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을 느끼지 못했고, 내 머리카락은 정스토리 샤워하기가 무서울 정도로 빠지기 시작했다. 다들 이때부터 돌까지 벗겨질까 봐 걱정한다지만 정스토리는 공감한다. Biotin을 먹으라는 선배 엄마들의 조언에 타겟으로 갔을 때 취한 거미 타입의 비오틴을 단일 금방 비웠고, 용량을 5000mg으로 높이고 코스트코 세 1시 샀다. 둘 다 베리 성분부터 자신감을 갖고 있으니까 블루베리 자기 딸기 같은 것도 잘 먹어야 돼. 사실 이거 먹는다고 머리가 안 빠진 건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빌며 먹는 중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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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 26​ Baby Story Time​ 이야기 시간 탈 하루 빨리 가고 스토리 타임 진행하는 선생님 이본의 다른 어머니를 보면서 아기와 놀아 줄때 팁 같은 것도 얻을 것이라 자주 가려고 노력하는데 코로 본인 바이러스와 미국은 독감이 극성과 잠시 이야기 시간은 이번을 마지막으로 쉬기로 했다. 사실 내가 사는 텍사스는 너무 넓고 확진자도 없어 코에서 본인의 바이러스에 대한 걱정은 적은 것 같지만 독감 시즌에는 사람이 많은 곳을 피하는 게 상책이다. 집에서 놀아주는 거리를? 더 개발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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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펜 동료가 보내준 양의 내용인데 귀엽고 알록달록한 모습으로 이를 신으면 윌리엄이 계속 다리를 쳐다본다. 아직 괜찮고, 다리를 가지고 놀 단계는 아니지만 다리에 흥미를 보이기 시작했어요! 이제 곧 해피 베이비 포즈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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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카락이 정예기 많이 자랐어! 아직 다른 아기들에 비하면 미약하지만.그래도 이렇게 머리가 예쁘게 자라 라쟈 신서의 옆으로 가르마도 넣을 수 있게 된 하하 ​ 아직은 관망 1이지만 남편 헤어 라인과 정말 거의 비슷하다. 유전자의 힘이란... 남편 곱슬머리도 닮을 생각? M자액은 닮았으면 좋았지만 시이더더 남자들의 M자액을 너처럼 닮는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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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정(正)내용 등만 맞으면 나중에 취한다. 가만히 자고 있을 때 제1 좋다고 했지만 그 내용이 사실이다.! 재워두면 후(집) 취하고, 후(후) 잡으면 후(과) 잡아서 끙끙대고, 또 재워두면 후(후) 취하고 싶어서 투덜대고, 그러다 또 후(たくて) 중지한다! メ비우스 띠처럼 무한반복 중... ᄒᄒ 요즘도 고과로 허우적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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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터미타이 디폴트치. 구두쇠+깍쟁이 엄마라서 얇은 플레이매트를 소파 다리에 올려놓는 넓은 부분?에 깔고 체빵을 하고 있는데 댁이 넉넉히 잡으면 얇은 매트를 구겨 놀기 때문에 이제 더 튼튼하고 큰 매트를 바닥에 깔 때가 됐다. 매트 위에서 토하거나 침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가볍게 닦을 수 있는 방수 소재로. 다행히 한국산 매트를 아마존이 나쁘지 않아 미국 사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가격이 비싸고 매트는 집의 인테리어도 좌우하기 때문에 요즘도 늘 장바구니만 조금 음미하고 결제를 못하고 있다. 아기가 있는 집의 인테리어는 사실 포기했지만... 댁은 울긋불긋하지 않고 싶다 만삭 때만 짐이 많아 힘들다는 핑계로 한글책을 사지 못한 게 후회되지만 친정어머니가 산후조리하러 와주신 사운드북을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다. 거울을 보면서 내 모습을 보는 것을 좋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렇게 터미타이어 할 때 보여주면 정말 좋다고 하는 거죠. 동요도 같이 부르고 우리남편도 가사는 모르면서 옆에서 같이 흥얼거려 ᄒᄒ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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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33​ 토우레죠봇크스의 최초의 대참사.. 윌리엄이 자주 가지고 노는 치발기와 장난감을 IKEA의 작은 트레이에 넣어두었지만 소파에서 타미타임이라고 해서 너의 눈은 항상 저쪽에... 그래서 트래저 박스라고 부르고 있었다. 언젠가 그곳에 닿는가 싶더니 첫 참사가 생각보다 빨리 일어났다. 이날도 기쁘지 않고 유복하게 신공을 발휘하던 네가 어떻게 손을 잡았는가. 트레이가 소파 팔걸이에 아슬아슬하게 걸쳤는지 장난감이 쏟아져 나왔다. 다행히 윌리엄은 놀라거나 예뻐서 울지 않고, 나쁘지는 않게 웃겨 남편에게 곧바로 사진을 전송. 남편의 반응도 나는 언제 그런 것이라고 생각했었어. 하는 반응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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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3​ 봄보 의자에 앉은 그대. 지금은 많이 목이 간다. 쇼핑 리스트에 하이체어도 추가. 빨리 우리와 함께 식탁에 앉은 너희들을 만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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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하나 34​ 미루어 둔 여당 마침내 신청. 회사 들어 쵸소리우에 인수한 큰 프로젝트에 주 7첫 근무한 남편도 한창 게 조금 길어지고, 남은 육아 휴직을 드디어 쓸 수 있다. 새벽부터 밤까지 닥터 박 전투 육아를 해야 했다 자신도 고생한 우리의 생활과 바쁜 남편도 고생했어(흑흑)​ 믹크은 아기의 여권을 신청할 때 부모 두 사람이 함께 가야 합니다. 너무도 이혼과 양육권 분쟁이 비의 첫 비재한 자신 하라다 모아서 부모님 하나로 여겨지나 가서 여권 신청하고 해외로 도피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두 사람이 같이 가는데 믹크 분위기를 훈계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첫 있다. 온라인 사전에 출력하고 작성한 신청서와 2인치로 사전에 출력된 아기 여권용 사진, 우리 둘의 신분증을 가지고 우체국에 갔다. 미쿡관청(특히 DMV)에 갈 때마다 긴장해서 가는데 윌리엄 여권 신청하러 가신 분들은 매우 친절하고 자신이 있어서 즐겁게 업무를 할 수 있었다. 사진도 집에서 찍고 월드그린으로 출력한 거니까 파크? 당첨될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사건없이 통과! 조속히 여권을 받아 여름 한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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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을 신청하는 동안 천사처럼 잠든 아가. 엄마,아빠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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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 신청을 무사히 마치고 근처에 가고 싶었던 카페에 갔다. 금요일 1오후와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타이 1오후의 여유! 맛있는 게 가득했던 쇼윈도. 생각한 결과 Paris Brest와 Boston Cream이 들어간 카누레 모양의 빵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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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떼도 맛있고, 이 가게의 베이커리 딱! 가격도 ジャン리티에 비해 상당히 시끄럽지 않고, 진짜 이야기가 좋았다. 카페 분점이 Heights에도 생겼다니, 조금 거기에 가보자:) 윌리엄도 친절하게 유모차로 건강하게 대해주고, 오랜만에 데이트하는 감정 때문에 남편에게 말하지 못했던 수다를 떨었다. 약 2주간 정말 저녁에 안녕히 계시라고 해서 굿봉잉잇, 굿모닝을 겨우 하는 사이였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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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내꺼야:)라는 욕망의 눈빛으로 아들 내미와 찰칵


    ​ ​-1201때 달음에에서 홀로 장소를 불문하고 번복할 수 있게 되면서, 자면서도 비품 시작했습니다. 자다가 깨서 뒤집는 건지, 자는 동안 엎드리는 건지 모르겠지만 뒤집어서 나쁘지 않고, 또 뒤척이면 자다가 끙끙 앓으면서 나쁘지 않아도 같이 깨게 된다. 스와들업을 입고 뒤집힌 상태라 팔로 크리프 바닥을 지탱할 수 없어 자칫 위험한 지경에 이를 수 있기 때문! 걱정되는 감정에 나쁘지 않고도 얕은 잠이 들었다가 작은 소음에도 1어 아니며 게 된다. 이를 뒤집품 지옥이라고 할까...(눈물)지금까지 적어도 6시 우리 7태 테러씩 밤잠을 자면서 톤 잼에 다가갔던 것 나쁘지 않았지만 굽히고 어겼기 때문에, 수유를 하고 재울 펴지 않았다. 또 밤 물의 시작...(눈물)거의 1주일 1을 고생하며 비품 방지의 쿠션을 셀프로 만들면서 밤중 도우이비게 나쁘지 않겠네. 이제 엎은 상태에서 되돌리는 방법을 알려줄 차례! - 후비품이 시작되고, 밤도 더 적어지며, 오전의 수면도 거부합니다. 아침까지 마치고 한때 때에는 별로 자는 것이 하루 존 1오쵸은 잼의 전부 신생아 때부터 눈이 많은 아이는 아니었지만 자주 이 때는 4-5가끔 오 전 잼을 잔다고? 스윙도 태워 보고, 유모차도 치고 나쁘지는 않고, 아기띠도 해 보지만, 겨우 자리도 다시 클립이 나쁘지 않고, 간이 침대에 눕히면 눈을 크게 뜬다. 당시 가정내의 공포영화의 순간보다 무서워... (웃음) 유모차 나쁘지 않고 스윙을 한 상태에서 재우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건 내가 불안하고, 아이의 척추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해서 자게 된다면 평평한 곳에 재우려고 하는데, 나쁘지 않아 스킬 부족일까...없었다 등 센서가 최근 피용피용 작동중


    -요즘 윌리엄의 낮잠이 내 최대 관심사라 이것저것 검색해 다시 원더ウィ스로 돌아간다. 검색해보니 비슷한 주수의 아기들이 유사한 행동을 보이는 것을 발견. 4달 동안 잠 퇴행기도 하고 하나 5주에서 하나 9주까지 원더 우이ー크스라고 하니 윌리엄의 잠버릇도 이해가 간다. 이 병이 아닌지, 이 병을 하기에는 너무 빠른 것 같아 걱정했는데, 더 성장하기 위해 당신도 성장 과정을 겪고 있구나. 말도 못하는 네가 얼마나 답답해 하는지. 눈 비비고 졸린건 너인데, 좀더 세심하게 배려해주지 못해서 낮잠 잘 재주도 없는 내가 미안해. 부모가 되는 것은 미안함의 연속이었을까. 너를 사랑하는 말소리가 클수록 미안한 말소리도 커진다. 미안 마소리 물질적으로 커버하려고 요즘 또 아마존/타깃/BBB/알비 폭풍 검색 중. 얼마면 되냐고!!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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